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제가 오늘 가져온 영화는 영화 '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를 가져왔습니다.
이 영화는 약간의 교훈이나 몰입감이 있어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는 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가슴 깊이 새겨진 서로 다른 상처로 힘들어하는 두 사람, 바이올렛과 오도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우연히 마주하게 된 이들은 어느덧 서로가 가진 상처를 어루만지며 삶의 행복과 의미를 되찾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등장인물
엘르 패닝 - 바이올렛 마키역
저스티스 스미스 - 시어도어 핀치역
버지니아 가드너 - 아만다역
키거 마이클 키 - 엠브리역
루크 윌슨 - 제임스역
알렉산드라 쉽 - 케이트역
켈리 오하라 - 셜리역
니콜 포레스티 - 드미역

바이올렛은 언니의 죽음으로 마음에 문을 닫게 된다.
다리 위에 서있던 바이올렛을 우연히 보게 된 핀치는 바이올렛에게
친근하게 먼저 다가간다.

핀치는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바이올렛에게 관심을 보인다.
수업이 시작되고 조별 과제를 핀치랑 바이올렛이 함께 하게 된다.
처음에는 바이올렛이 핀치의 제안에도 무뚝뚝한 반응을 보이며 싫다고 거절했지만
이 조별 과제는 전 학생들이 다 해야하는 과제였고 어쩔 수 없이 같이 하게 된다.
과제가 다 끝나고 핀치는 바이올렛 집 앞 마당에서 하루 밤 자고 일어나
바이올렛한테 같이 더 짜릿한 모험을 해보자고 제안하지만 거절한다.
핀치는 바이올렛의 부모님하고 이야기해 어머님이 나쁘지 않은 제안 같다며 동의를 했다.

결국 바이올렛은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된다.
핀치는 바이올렛에게 계속해서 질문과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모습을 본 바이올렛은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된다.
여행을 하며 핀치랑 바이올렛은 코드가 잘 맞아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여준다.
핀치랑 바이올렛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고 사귀게 된다.

학교로 돌아와 학교 친구가 핀치를 괴물이라고 말해
핀치는 폭발하여 친구를 때리게 된다.
그 뒤로 심리치료 그룹 같은 곳에 들어가
핀치의 친구들은 물론 바이올렛하고도 연락이 안 된다.
핀치는 어떠한 정신적인 병이 있어서 갑자기 화가 올라올 때랑
생각을 거치지 않고 행동이 앞서는 그런 모습들을 보였다.
그건 모두 아버지가 폭행한 트라우마가 있어서였다.
바이올렛은 밖을 나가서 핀치를 찾아봤지만
핀치는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바이올렛은 핀치는 괴물이 아니고 나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자신에게
보이는 세상을 알려주었다고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에게 발표로 말해준다.
이 영화를 보고 주변 친구들을 더 관심을 가지고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 용기, 그리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여러 끝자락 속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임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