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보면서도 달달하면서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가족영화를 리뷰해보려합니다.

제가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여운을 주는 영화가 바로 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이다.
맷 데이먼이 아버지인 벤자민 미를 연기하였고 스칼렛 요한슨이 켈리 포스터, 콜린 포드가 아버지의 아들
딜런 미를 연기하였다. 그리고 엘르 패닝이 릴리 미스카를 그리고 매기 엘리자베스 존스가
딜런 미의 여동생인 로지 미를 연기하였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칼럼니스트 벤자민 미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이사를 가게 된다. 그런데, 모험심이 강한 벤자민이 선택한 집은 바로 200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이 사는 폐장 직전의 동물원이다. 딜런의 여동생인 로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본 벤자민은 얼떨결에 동물들과 함께 살게 된 벤자민 가족은 사육사 켈리와 함께 동물원을 다시 개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동물원에 있는 집에 이사 온 뒤 딜런 미는 릴리 미스카를 만나게 된다.
딜런은 릴리에 인사에도 무뚝뚝하게 반응하지만 릴리는 그럼에도 밝게 다가와 준다.

릴리는 항상 딜런에게 4시 15분에 샌드위치를 주며 딜런도 릴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됩니다.
벤자민은 자금이 부족하자 동물원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을 모으러 가기 시작한다.
이 소식을 들은 릴리는 딜런에게 이사 갈 수도 있다고 말하자 좋아하며 친구들과 만날 생각에 신난 모습이였다.
그렇지만 릴리는 그 모습에 마음이 안 좋아진다.
벤자민은 딜런의 어머니가 가족들을 위해서 모은 돈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벤자민은 로지에게 애정을 더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딜런은 내 마음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벤자민하고 다투게 된다.
아침 벤자민은 딜런의 호랑이 그림을 보고 동물원의 마스코트로 그림을 붙이게 되고
벤자민은 딜런에게 포스트를 보여주며 내가 너의 팬이라고 말해주며 감동적인 말을 해주었다.
내가 딜런이였다면 아버지인 벤자민한테 관심을 가져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었을거 같다.

동물원 개장 전에 100년 만에 강수량이 최고로 내리며 초초해하는 벤자민, 그 시각 딜런은 릴리의 팻말을 보고
릴리에게 가는 딜런, 이 영화의 명장면이 나오죠.
아버지가 하신 말씀 20초만 미친 척하고 용기를 내라고 말한 내용을 떠올리며 고백하러 가는데
보면서 입고리가 안내려가더라고요.
딜런은 비 오는 날 릴리에게 고백을 하며 낭만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마음을 받아준 릴리는 딜런을 안아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진지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관객에게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게 해주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지루하지않는 그런 명장면들이 나오며 제가 봤던 영화 중에 Top 3에 꼽힐 정도로
여운이 남아 또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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